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사업인 ‘2026 웰니스 생태여행’의 신규 프로그램 ‘철새따라 탐조여행’을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웰니스 생태여행’은 화명생태공원과 대천천 등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다 함께 자연 속에서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운영 중인 ‘도심 속 생태 나들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하는 대표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11월 새롭게 선보일 ‘철새따라 탐조여행’은 참가자들이 생태 전문가와 함께 겨울 철새의 특징을 알아보고, 쌍안경으로 화명생태공원의 철새를 관찰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철새 먹이주기와 계절 풍경 만들기, 체험 사진을 활용한 앨범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말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하루 2회 운영하며, 평일에는 단체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으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9일부터 웰니스 생태여행 누리집(http://www.bukgutour.com)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철새따라 탐조여행과 도심 속 생태 나들이를 통해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화명생태공원의 자연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북구만의 특색 있는 생태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