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웹툰학과가 전문 웹툰PD를 또다시 배출하며 탄탄한 현장 실무 교육의 결실을 입증했다.
영산대 웹툰학과는 올해 2월에 졸업한 윤용빈 동문이 글로벌 웹툰 전문 플랫폼인 ‘탑툰’의 웹툰PD 공개채용에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앞서 스튜디오 몬스터라이엇 등에 입사한 동문들에 이은 학과 통산 제3호 웹툰PD 배출로, 작가 양성을 넘어 산업 기획 인력 배출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 동문이 입사한 탑툰은 다채로운 인기 오리지널 웹툰 라인업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웹툰 플랫폼이다.
윤용빈 동문은 “대학 시절 작품 기획과 콘티 분석, 피드백 및 작가와의 소통 역량 등 현장 맞춤형 실무 과정을 깊이 있게 경험한 것이 전형에서 큰 강점으로 작용했다”며 “플랫폼과 작가를 잇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 세계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웰메이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산대 웹툰학과는 작가 데뷔뿐만 아니라 기획과 프로듀싱, 후반 작업 등 웹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인재 양성으로 정평이 나 있다.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 등 주요 플랫폼 정식 연재 작가를 다수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콘티와 각색 작가, 어시스턴트, 채색과 이펙트 등 현업의 다양한 핵심 분야에서 20여 명 이상의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활발히 활약하고 있다.
영산대 웹툰학과 최인수 교수는 “웹툰 시장이 고도화되고 글로벌화될수록 좋은 원작을 발굴하고 작가와 호흡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해내는 웹툰PD의 전문성이 곧 플랫폼과 산업의 경쟁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산업 생태계가 신뢰하는 기획력과 창의성을 겸비한 전문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