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수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손선화, 민간위원장 문오동)는 지난 13일 수정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2026년 10월 동구희망나눔점빵 수정2동점’을 운영했다.
‘동구희망나눔점빵 수정2동점’은 생활이 어렵거나 긴급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받은 생필품을 제공하는 마을공동체 나눔 공간으로, 사전에 이용권을 배부받은 주민이 점빵을 방문해 세대당 3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저소득 주민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36명이 점빵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았다.
문오동 민간위원장은 “희망나눔점빵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돌봄 공동체를 실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