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10월 12일 불법 광고물 근절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불법 현수기 집중 정비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진구 옥외광고협회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불법 현수기 게시가 빈번한 중앙대로와 전포대로 일대 등 주요 상습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과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불법 현수기 총 34조를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정비에 힘을 보탰다.
김영욱 구청장은 “불법 광고물 정비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 활동과 민관 협력을 통해 불법 광고물에 적극 대응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