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초읍동주민센터(동장 이정숙)와 초읍동 통장협의회(회장 정인경)는 가을을 맞아 10월 12일 지역 내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내 집 앞 내가 쓸기’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주민센터 직원과 주민 등 3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대공원 인근 성지곡로의 보도와 화단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정비구역 내 업소를 방문해 재활용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초읍동 통장들은 일상적인 대민업무 외에도 구정 활동 참여, 주민 불편사항 전달,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정인경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에 필요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숙 동장은 “가을을 맞아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힘써주신 통장님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로 쾌적한 초읍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