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신섭)는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금1배수지체육공원에서 어린이와 지역주민을 위한 어린이 인문학 페스티벌 ‘마음이 자라는 가을 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형극, 동화구연 부산진문화재단 ‘찐-고 매칭 프로젝트’를 통한 마술공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돗자리와 빈백, 도서 등을 마련한 야외 독서공간을 운영해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배수지의 주요 이용자인 어르신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개금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사 기획과 운영 전반을 지원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위해 간식을 후원하는 등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이신섭 개금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아이들이 책과 이야기, 공연과 체험을 통해 즐겁게 인문학을 접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