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의료피부미용과가 2026년 정기 제3회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미용사(피부)’ 외부평가에서 응시생 17명 전원이 합격하며 5회 연속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외부평가는 지난 9월 3일 이론평가와 9월 8일 실기평가로 진행됐으며, 9월 30일 최종 합격자 발표 결과 17명 전원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3명 전원 합격에 이어 올해도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편성된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한 뒤 내·외부 평가를 거쳐 일정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미용사(피부) 과정평가형 자격을 운영하는 학과다.
학생들은 약 1년 6개월 동안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이론교육과 반복적인 실기훈련, 단계별 평가를 거치며 외부평가를 준비했다. 특히 서로 모델이 되어 실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함께 보완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이어온 결과 5회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의료피부미용과는 의료와 뷰티를 융합한 ‘뷰티헬스케어코디네이터’ 인재 양성을 비롯해 메디컬에스테틱, 피부미용, 스파·웰니스 분야의 현장실무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현장실습과 산업체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 장정현 학과장은 “한 번의 100%는 성과지만, 5회 연속 100%는 교육의 힘이다.”라며 “학생들이 1년 6개월 동안 흘린 땀과 교수진의 현장 중심 교육이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자격증을 넘어 현장에서 실력으로 인정받는 인재를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합격생 김아영(의료피부미용과 2학년) 학생은 “혼자 합격했어도 기뻤겠지만, 17명 모두의 이름이 합격자 명단에 있다는 게 더 벅찼다.”라며 “함께 연습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 친구들과 교수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 이제는 자격증에 걸맞은 실력을 갖춘 피부미용 전문가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5회 연속 100% 합격은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의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실무 중심 인재양성의 성과를 보여주는 결과로, 학과는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피부미용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설명] 미용사(피부) 외부평가 평가 진행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