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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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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전기자동차과(학과장 이상준)·자동차공학과 재학생들이 ‘제17회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영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자동차정비, 페인팅, 자동차차체수리 등 자동차 관련 분야의 실기 역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자동차공학과 박장원 학생은 페인팅 직종에서 금상, 김정우·박주성 학생은 자동차정비 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기자동차과 김지유 학생은 페인팅 직종에서 장려상, 이지만·박민수 학생은 자동차차체수리 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을 수상한 박장원 학생은 “학과 실습장 관리 업무와 대회 준비를 병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수상까지 하게 돼 더욱 뜻깊은 경험이 됐다.”라며 “지도교수님의 체계적인 지도와 자동차 관련 전 종목 시험장으로 지정된 대학 실습장에서의 실기교육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전기자동차과 이종호 교수는 “지난해 기아자동차에 10명의 학생이 입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경진대회 입상과 자격증 취득을 통한 현장실무 역량 강화에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학업과 대회 준비를 병행하며 노력한 학생들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동남권 최고의 자동차 전문학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5년 신설된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는 현재까지 약 5,200명의 자동차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으며, 고용노동부 ‘재학생 단계 일·학습병행제’, ‘청해진대학 사업’, 부산광역시 BB21+ 등 다양한 인력양성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해당 학과는 자동차정비기사, 산업기사, 자동차보수도장, 금속도장 실기시험장을 보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습 환경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