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경희)는 지난 9월 한 달간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행복한 빵 만들기’를 운영하고, 지난 29일 수강생들이 직접만든 빵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빵 만들기를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다양한 제빵 실습을 진행하며, 빵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수강생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그동안 배운 기술과 정성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빵 나눔’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직접 만든 오란다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처음에는 빵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재미있어서 참여했는데, 마지막에는 우리가 만든 빵을 어르신들께 나눠드릴 수 있어 더욱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정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간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