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9월 2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해 생활 속 주소 체계 이해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주소 정보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령대별로 눈높이에 맞춘 방식으로 마련됐다.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맞춤형 가상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어린이집 원생 대상으로는 ‘도로명주소 건물 번호판 색칠 놀이 및 애니메이션 시청’ 방식으로 진행하여 아이들이 도로명주소를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로명주소 홍보 소책자와 도로명주소 홍보 문구가 적힌 동전지갑 등 홍보 물품도 배부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였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미래세대가 올바른 주소 정보 활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