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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동의대 전경란 총장, ㈜채정 조현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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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프랜차이즈 ‘정직유부’를 운영하는 ㈜채정(대표 조현홍)이 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에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채정의 조현홍 대표는 지난 30일 동의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학업과 복지 증진에 사용해 달라며 전경란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동의대 이상필 특임부총장, 손명균 미래교육원장, 정순일 미래교육원 부원장, 김수정 태권도학과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채정 조현홍 대표는 “대학가 상권에서 첫걸음을 시작한 기업인만큼 학생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동의대 전경란 총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 환원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교육환경 개선 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부산시 금정구에 본사를 둔 ㈜채정은 내 아이를 키우는 정직한 음식과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책임감으로 창업자 두 자녀의 이름을 조합해 기업명을 정했다.
2019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전국 가명점 수는 180여 개에 이르며,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또 2025년에는 부산시의 서비스 강소기업과 전략산업 선도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