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용호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미)는 용호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필선)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월 23일부터 ‘우리집 새로미’ 노후 LED 조명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명 교체는 취약계층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층 밝고 편안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상쾌·명쾌·통쾌’를 주제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앞선 지난 5월 에어컨 세척으로 취약계층의 쾌적한 여름 나기를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노후 LED 조명 교체와 가스 안전 타이머 설치를 연계해 주거 편의와 생활 안전을 함께 높여 갈 계획이다.
특히 LED 조명 교체와 가스 안전 타이머 설치는 용호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동섭 부위원장의 재능 기부로 추진된다. 김 부위원장은 2009년부터 ‘집수리 특공대 사업단’을 운영하며 주거 환경이 취약한 가구의 전기와 수도 등 소규모 집수리 활동에 자신의 기술과 경험을 이웃과 나누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김영미 용호3동장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