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좌2동위원회(위원장 조규직)는 지난 19일 부흥공원에서 초·중학생 2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벼룩시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평소 사용하지 않던 장난감, 도서,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물품의 재사용 가치를 체험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와 이웃 간의 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직 바르게살기운동 좌2동위원장은 “이번 어린이 벼룩시장을 통해 아이들이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배우고 나눔과 소통의 즐거움도 함께 경험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좌2동위원회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