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의과학대학교, 기아자동차로부터 교육용 실습 차량 2대 기증받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기아(주)로부터 실습 차량을 기증받은 후 기념 촬영 사진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4일 기아(주)로부터 교육용 실습 차량 스포티지 2대를 기증받아 전기자동차과 학생들의 현장 중심 실습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은 차량은 전기자동차과 실습 기자재로 활용되며, 학생들이 실제 차량을 통해 최신 차량의 구조와 정비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는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실습용 차량 및 교보재 지원,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기아자동차 생산직 및 정비직 분야에 졸업생 10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차량 기증은 학생들의 실무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기아자동차를 비롯한 자동차 산업 현장으로의 취업 연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서비스센터 조상호 팀장은 “이번 실습 차량 기증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전문기술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기자동차과 이상준 학과장은 “기아(주)의 소중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기증받은 차량을 교육과정에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최신 자동차 기술과 정비 실무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5년 신설된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는 현재까지 약 5,200명의 자동차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으며, 고용노동부 ‘재학생 단계 일·학습병행제’, ‘청해진대학 사업’, 부산광역시 BB21+ 등 다양한 인력양성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해당 학과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동차보수도장, 금속도장 실기시험장을 보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습 환경을 갖추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울경, “동남권 광역 철도망 확충은 30분 생활권 완성에 꼭 필요”
  2. 2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3. 3'中 스파이 연루설' 젠슨 황 딸, ‘가족 문제’로 방한 취소
  4. 4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5. 5[속보] 서울에 벌써 ‘첫 눈’ 내렸다... 작년보다 26일 빨라
  6. 6'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7. 7양산 주남산단, 자금 조달 지연에 2028년까지 연장
  8. 8“평소 접하기가 힘들었던 전통주 맛보고 싶다면 꼭 들르세요”
  9. 9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10. 10[속보]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 제안, 광기 어린 좌파로부터 우리 지켜야”
  1. 1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2. 2오세훈, 증시 폭락 직격... “국민연금으로 지방 선거용 주식도박"
  3. 3[속보]이용철 법무장관 후보, 청문 준비 돌입…12일 준비단 첫 출근
  4. 4장동혁 “중도확장, 말로하는 연대·통합으로 되는 것 아냐”
  5. 5서영교 “조작기소 특검법안 ‘대통령 이해충돌’ 논란은 헛소리”
  6. 6임광현 “소방재원 확보 위해 미래대응기금 활용, 국회와 긴밀 협의”
  7. 7민주 “정부에 ‘실거주 구분 없이 종부세 공제 14억’ 강력 요구”
  8. 8[속보]당정 “소방 필수투자에 2조원 재정지원…지방부담 완화 검토”
  9. 9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10. 10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1. 1부울경, “동남권 광역 철도망 확충은 30분 생활권 완성에 꼭 필요”
  2. 2'中 스파이 연루설' 젠슨 황 딸, ‘가족 문제’로 방한 취소
  3. 3'저출생 여파' 내년 초등입학생 역대 첫 20만명대로 감소 유력
  4. 4“평소 접하기가 힘들었던 전통주 맛보고 싶다면 꼭 들르세요”
  5. 5녹색전환 핵심 ‘전기화’, 기업10곳 중 3곳만…“인센티브 필요”
  6. 6올해 3분기 상용직 증가분 75%는 60세 이상…20·30대는 감소
  7. 7식품·외식 분야에서 ‘웰니스 소비’ 앞으로도 지속된다
  8. 8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9일 개막…"K-GX 전략 소개"
  9. 9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10. 10[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속보] 서울에 벌써 ‘첫 눈’ 내렸다... 작년보다 26일 빨라
  3. 3양산 주남산단, 자금 조달 지연에 2028년까지 연장
  4. 4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5. 5정풍송 노래비 건립 재추진 움직임에 밀양시의회 “반대”
  6. 6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7. 7진보당 "기본소득 8개 군 배제는 직권남용, 도지사 고발"…도 "하자 없어"
  8. 81월부터 공석 김해공항장, 내정자도 없어… 이유 물어도 ‘답변거부’
  9. 91월부터 공석 김해공항장, 내정자도 없어… 이유 물어도 ‘답변거부’
  10. 10[속보] 검찰총장 인선 절차 연기... 후보 추천위 이달 중 개최 예정
  1. 1‘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2. 2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통산 9번째 우승
  3. 3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4. 4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5. 5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6. 6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7. 7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8. 8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9. 9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10. 10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우리은행
체인지! 부산교통
고령면허 자진반납땐 최대 30만 원…7534명 ‘응답’
금정산국립공원 시대
탐방 허용-자연보전 통제 ‘절묘한 균형’…100년 지킨 원칙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