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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 오카야마대학교와 보건의료 분야 글로벌 교류 확대

- 간호·보건 계열 실험실 투어 및 임상병리과 참관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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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 보건의료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오카야마대학교 보건과학과 교원 및 학생들의 기념 촬영 모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15일(화) 일본 오카야마대학교 보건과학과 교원 및 학생을 초청해 ‘보건의료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 대학 간 교육·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보건의료 분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오카야마대학교 교원 및 학생과 동의과학대학교 간호·보건 계열 교원 및 국제협력처 관계자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간호·보건 계열 실험실 투어와 임상병리과 참관수업 등 1일 단기 연수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간호·보건 계열의 교육 및 실습 환경을 둘러본 데 이어 DX 스마트임상진단랩에서 진행된 임상병리과 ‘임상미생물학실험’ 수업을 참관했다.

특히 이번 참관수업을 통해 오카야마대학교 교원 및 학생들은 동의과학대학교의 보건의료 분야 전공 교육과 실습 현장을 직접 경험했으며, 양 대학 학생들은 전공 교육에 대한 서로 다른 교육 환경과 관점을 공유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양 대학 간 상호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로 2년째를 맞았다. 양 대학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서로의 대학을 오가며 총 4회에 걸쳐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 교육·연구 교류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태경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양 대학 학생과 교원이 보건의료 교육 현장을 직접 공유하고 전공 분야의 국제적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교류이다.”라며 “앞으로도 오카야마대학교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학생 교류, 공동 교육프로그램, 학술·연구 활동 등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프로그램 종료 후 운영 결과를 분석해 단기 방문 프로그램의 운영 절차와 프로그램 구성, 지원체계를 개선하고 향후 유사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학생 교환, 공동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등 양 대학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학생들의 국제화 및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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