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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제1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산업체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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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한 동의과학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소방안전관리과(학과장 변태영) 재학생과 교수진이 지난 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2026)’를 참관하고 최신 재난안전 기술 동향을 살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산업체 견학은 대학에서 학습한 소방, 안전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하고, 최신 재난안전 기술을 직접 살펴보며 전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정부기관과 기업의 전시 부스를 탐방하며 소방안전 분야의 진로와 취업 정보를 탐색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날 견학에는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재난관리 리더십 프로그램을 비롯해 개막식 참관, 전기화재 예방 및 사례 발표 세미나 청강, 전시관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SAFETY EXPO 2026’은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BEXCO가 총괄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로, 자연재난·생활안전·치안·화재·산업안전·교통해양안전 등 6개 분야에 걸쳐 10개국 340개사 92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특히 화재 분야 전시관에서는 화재감지·경보시스템, 소방드론·소방로봇, 소방시설 및 기자재, 구조장비 등 소방 현장과 밀접한 최신 기술과 장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소방청,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 등 정부기관과 주요 소방 기업 부스를 둘러보며 취업 정보를 수집했으며, AI·로봇·드론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재난안전 솔루션을 선보인 ‘첨단재난안전산업 특별관’과 해외 기업이 참여한 ‘글로벌기업존’도 관람했다.

소방안전관리과 권세현 학생은 “박람회 현장에서 첨단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재난안전 솔루션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소방안전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말했다.

소방안전관리과 변태영 학과장은 “이번 박람회 견학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 견학과 현장 실습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소방안전 분야의 실무형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안전관리과는 화재 예방·진압, 재난 대응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안전 분야 현장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소방시설 관리 등 채용 시험 대비 교육과 산학 협력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소방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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