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실무교육과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해 수료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부산보건대학교 호텔바리스타과는 ‘부산형 라이프케어 서비스 실무인력 양성 프로그램-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사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4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12일간 진행됐다. 교육은 바리스타 직무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커피 추출과 음료 제조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커피·외식·서비스 분야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련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과 향후 전문교육 및 학위과정 등 지속적인 역량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홍규 부산보건대 호텔바리스타과 학과장은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바리스타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쌓고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까지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전문역량을 개발하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