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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G-LAMP 연구소,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고 ‘양자컴퓨팅 단기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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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30일 승학캠퍼스서… AI·LLM 시대 이끌 차세대 핵심 기술 인재 양성

기초 물리 및 선형대수부터 양자 머신러닝(QML)까지… 이론·실습 아우르는 집중 과정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양자컴퓨팅 단기 특강’ 안내 포스터.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DAU G-LAMP 연구소(바이오헬스융합연구소·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는 국내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MEGAZONE CLOUD)와 함께 ‘양자컴퓨팅 인재 양성을 위한 단기 특강’을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술이 급격히 확산하는 가운데 이를 넘어설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 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알고리즘 한계를 뛰어넘는 양자 머신러닝(QML, Quantum Machine Learning) 등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와 양자컴퓨팅의 최신 융합 기술 흐름을 반영,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메가존클라우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진행하며 동아대 승학캠퍼스 자연과학대학(S11-0515호)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대학(원)생, 연구자, 관련 산업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집중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강 인원은 30명 내외 소규모로 제한된다.

교육 과정은 이틀간 밀도 있게 구성된다. 첫째 날인 29일에는 △양자컴퓨팅 및 큐비트(Qubit)·게이트(Gate) 구조 이해 △AWS Braket을 활용한 양자 클라우드 작업 △양자컴퓨팅을 위한 물리 및 선형대수 기초 △기초 알고리즘 실습 △초전도·이온트랩·중성원자 등 하드웨어 이해 과정이 진행된다.

이어 30일엔 AI와의 융합 심화 과정으로 △그로버(Grover) 및 쇼어(Shor) 알고리즘 △화학 알고리즘 기반 VQA(Variational Quantum Eigensolver) △양자 머신러닝(QML) △하이브리드 알고리즘 SQD(Sample-based Quantum Diagonalization)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번 과정은 부산광역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2026년 데이터산업 분야 지식산업협력 교육과정 개설 및 PBL 지원사업’ 및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G-LAMP 사업’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특강 참가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 G-LAMP사업단(☎051-200-5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특강을 공동 주최하는 동아대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는 AI 및 양자컴퓨팅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심화 연구를 주도할 2026학년도 후기 대학원생을 성황리에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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