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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장미’ 예상 경로/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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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장미가 27일 오전 9시께 팔라우 동북동쪽 약 3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은 태풍 ‘장미’가 최대 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250㎞인 ‘강도 1’ 세력으로 북상 중이라고 밝혔다.
태풍 ‘장미’는 계속해서 북서진하며 뜨거운 바다에서 에너지를 얻어 오는 29일에는 ‘강도2’로 31일에는 ‘강도 3’ 세력으로 성장하겠다.
‘강도 2’는 중심 최대 풍속이 초속 25~32m, ‘강도 3’은 초속 33~43m입니다.
태풍은 이후에도 북서쪽으로 이동하며 내달 1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까지 접근하겠다.
미국과 일본 기상청에서도 초기 태풍의 예상 경로를 비슷하게 예측하고 있다.
태풍 ‘장미’(JANGMI)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