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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된 지 1년이 되는 4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5번 출구 앞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 어게인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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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아 서울 시내 곳곳에서 진보·보수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진보단체 연대인 내란청산비상행동과 촛불행동은 4일 오후 4시 각각 헌법재판소와 국회 인근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보수단체인 자유대학과 기독교계 단체 등은 오후 2시부터 서울역광장과 여의도 등지에서 집회를 벌인다.
단체마다 집회 참가 인원을 최소 2000명에서 1만 명까지 신고해 도심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이날 광화문 일대에서는 부활절 행사도 열려 세종대로가 종일 통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