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엘시티 상가동의 관리권을 두고 관리 용역업체와 일부 상인들이 갈등을 겪는 가운데, 경찰이 최근 대치 갈등을 벌였던 사건 관계자들을 재물손괴 등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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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1월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상가동 내부에 부착된 한국전력공사의 단전예고문. 국제신문DB |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30일 해운대구 엘시티 상가동의 주차관제실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19일 발생한 관리 용역업체와 일부 상인 간의 주차관제실 점거 및 대치 사건과 관련해, 재물손괴와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사건 관계자들을 입건했다. 이번 압수수색도 이와 관련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