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라대, RISE 산학협의체 출범... Open-UIC 기반 지역산업 협력 본격 시동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 산업체와 산학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 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Open-UIC 기반 산학협력 체계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신라대 RISE 산학협의체 출범식’을 지난 3일 부산산학융합원 캠퍼스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라대와 부산산학융합원, 부산부품소재기업협의회를 포함한 지역 산업체 등 총 18개 기관에서 50여 명의 대표자가 참석해 협의체의 출발을 함께 했다.

출범식은 신라대 이범진 부총장의 환영사와 부산산학융합원 길경석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협약식, 산학협력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 네트워킹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협의체는 향후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공동 교육·연구·인재양성·기술상업화 협력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RISE 체계 내 Open-UIC 기반 산학협력의 기본 방향을 공동으로 선포하고, 협의체 참여 기관 간 중장기 공동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실질적 협력 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체의 현장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혁신 인재를 안정적으로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라이프 스타일 등 부산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신라대 각 학과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라대 황인주 RISE사업단장은 “신라대 RISE 산학 협의체는 지역 산업 수요를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하나로 묶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이라며 “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 협의체가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라대학교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산학 공동 기술개발,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기업 연계 취·창업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4. 4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5. 5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8. 8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9. 9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10. 10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3. 3[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4. 4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5. 5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6. 6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7. 7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8. 8[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9. 9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10. 10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3. 3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4. 4[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인프라도 지원할 것”
  5. 5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6. 6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7. 7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8. 8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9. 9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0. 10[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4. 4“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5. 5‘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6. 6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7. 7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8. 8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9. 9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10. 10[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3. 3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4. 4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5. 5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6. 6[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7. 7[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8. 8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9. 9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10. 10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