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라대 RISE 사업단, 글로벌 문화관광 인재 교육 본격화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 사업단이 ‘이동형 관광’과 ‘체류형 관광’을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관광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1월 27일 신라대 식품조리학과는 재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멘토와 함께 팀을 이루어 각국의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하고 플레이팅까지 완성하는 ‘World Cooking Lab’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조리 실습을 넘어, 외국인 유학생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글로벌 고객 응대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힘으로써 글로벌 식문화 이해와 다문화 소통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체험형 수업이다.

28일에는 에어부산 본사에서 진행된 ‘캐빈크루 스탠바이’ 프로그램에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내 안전 △서비스 교육 △비상탈출 및 안전훈련 등 에어부산 본사의 전문 훈련시설을 활용한 실제 항공사 승무원 교육과정을 체험하며 현장 밀착형 항공서비스 역량을 체득했다.

특히 부산 지역 항공사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RISE의 미래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문화관광 분야와 맞닿아 지역 항공 관광 산업이 요구하는 실질적 인재상에 초점을 맞춘 교육으로 운영돼 그 의미가 크다.

양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체류형 관광’과 ‘이동형 관광’을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관광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써 차별화된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부산형 RISE가 추구하는 ‘지역 자원 기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을 교육 현장에서 실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World Cooking Lab’ 프로그램에 참여한 식품조리학과 학생들은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음식을 요리하면서 그 나라의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라며 “단순히 요리만 익히는 것이 아닌 유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은 “실제 항공사 훈련시설에서 비상탈출 절차 등 직접 경험하면서 승무원이라는 직업의 전문성과 책임감의 깊이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라며 승무원의 진로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신라대 황인주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서비스와 글로벌 식문화를 하나의 관광 인재 양성 체계로 연결한 신라대만의 차별화된 시도”라며 “RISE 사업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글로벌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실전형 문화관광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4. 4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5. 5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8. 8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9. 9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10. 10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3. 3[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4. 4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5. 5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6. 6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7. 7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8. 8[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9. 9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10. 10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3. 3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4. 4[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인프라도 지원할 것”
  5. 5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6. 6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7. 7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8. 8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9. 9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0. 10[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4. 4“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5. 5‘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6. 6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7. 7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8. 8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9. 9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10. 10[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3. 3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4. 4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5. 5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6. 6[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7. 7[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8. 8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9. 9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10. 10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