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운대해수욕장 6~9월 정식개장

수온상승에 기간 늘려

  • 정인덕 기자 iself@kookje.co.kr
  •  |   입력 : 2025-03-26 19:07:26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부산 해운대구 해수욕장들이 예년보다 빨리 정식 개장에 나선다. 기후변화에 따라 수온이 높아져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피서객이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국제신문 DB
26일 부산시와 해운대구 등에 따르면 해운대해수욕장은 올해 6월 21일 개장해 9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송정해수욕장은 개장일은 해운대해수욕장과 같고 8월 31일에 폐장한다. 두 해수욕장은 지난해까지 7월 1일 정식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됐다. 6월 1일부터는 150m가량만 부분개장 형태로 운영됐다. 올해부터 부분개장은 없애고 정식개장 시기를 열흘가량 당겼다. 해운대해수욕장은 폐장일도 지난해보다 늦춰 정식 개장기간이 보름 넘게 늘었다.

구가 개장기간에 변화를 준 것은 기후변화에 따라 해수욕장 이용과 관련한 민원이 많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해수욕장 폐장 이후인 9월에도 무더위가 이어져 해운대해수욕장의 9월 평균 수온(27.9도)이 8월(25.2도)보다 오히려 높았다. 반면 6월 초·중순에는 20도가 넘지 않는 날이 많았다. 통상 해수욕을 즐기려면 수온이 20도 이상이 돼야 해 부분 개장의 실효성이 떨어졌다.

부산지역 다른 해수욕장의 개장 기간에는 큰 변화가 없다. 기장군 임랑·일광해수욕장과 서구 송도해수욕장,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은 지난해와 같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은 아직 운영 기간을 확정하지 않았으나 지난해처럼 ‘7월 1일 개장, 8월 31일 폐장’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 올해 부산 해수욕장 정식 개장 기간

장소

 개장 기간

해운대 해수욕장 

 6월 21일~9월 14일

송정 해수욕장 

 6월 21일~8월 31일

광안리 해수욕장 

 7월 1일~8월 31일

임랑 해수욕장 

 7월 1일~8월 31일

일광 해수욕장 

 7월 1일~8월 31일

송도 해수욕장 

 7월 1일~8월 31일

다대포 해수욕장 

 미정

※자료 : 각 구·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9. 9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10. 10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8. 8[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0. 10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9. 9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7. 7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8. 8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9. 9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10. 10부산청년 취업 등 여전히 팍팍하네 “맞춤형 정보 절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