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만덕2동(동장 이정임)은 지난 30일, 만덕2동 자율방재단(단장 허환호)과 함께 가을철 태풍 등 재해예방을 위해 관내 재해 취약지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지는 은행나무로36번길과 법정사 부근 등 산비탈 급경사지 2곳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마다 물이 크게 불어나는 재해 취약지이다.
자율방재단원과 공무원 등 10여명은 소하천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 퇴적물을 제거하여 원활하게 물이 흐를 수 있도록 정비하였으며, 다가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조치하였다.
허환호 만덕2동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우리 자율방재단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임 만덕2동장은 “만덕2동 안전을 위해 구슬땀 흘려주신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