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추석 연휴 마창대교·거가대교 무료

경남도 4대 분야 명절종합대책

성수품 주요 20개 품목 물가 관리

응급의료상황실 24시간 운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도가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을 만들기 위해 종합 대책 추진에 나선다.

경남도청 전경. 국제신문 DB
경남도는 ‘2024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성수품 물가안정 ▷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재난대응 ▷공백없는 행정 등 4대 분야 13개 정책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도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마창대교 ▷거가대로 ▷창원~부산 간 도로 등 도내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

이와 함께 도는 도내 13개 시외버스 업체에 개선명령을 내려 156개 노선을 임시 증회하고 정체구간을 우회하도록 조처했다.

이 외에도 도로·선박 등 주요 교통기반 시설 점검을 강화하거나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을 지원하고 교통편의를 높인다.

추석 물가안정을 도모하는 정책도 펼친다. 오는 18일까지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운영해 바가지물가, 가격표시제 이행 등을 점검한다.

특히 배추·무 등 농산물, 돼지고기 등 축산물, 밤·대추 등 임산물, 오징어·고등어 등 수산물 등의 명절 핵심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관리한다. 주요 품목 가격현황은 도 누리집에 공개된다.

여기에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325억 원 지원, 온라인 소비촉진 행사·전통시장 잔치한마당, 전통시장 국내산 수산물 구입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을 추진해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또 도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9개 반 총 100명으로 이뤄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명절 연휴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 기간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경남 응급의료상황실’을 앞세워 중증환자에 대한 불수용·이송지연 사례가 없도록 24시간 신속한 이송병원 지정과 전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내 응급의료기관 34곳과 응급의료시설 14곳이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도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연휴기간 도내 2만 8000여 명의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을 지원하고,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등을 통해 어르신 보살핌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6일 도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도내 시·군 부단체장 영상 회의를 열어 시군별 물가 등 상황 점검하고 안전 대책 논의하기도 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객이 증가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민이 안심하고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7. 7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8. 8[포토에세이] 국사봉 전망대서 본 옥정호 물안개
  9. 9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10. 10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3. 3[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6. 6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7. 7‘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8. 8부산 국힘, 가덕도특별법 개정방침에 “국회에 책임 떠미나” 비판
  9. 9[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10. 10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1. 1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2. 2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3. 3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4. 4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5. 5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6. 6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7. 7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8. 8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9. 9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10. 10주진모 B·GET 대표 “민관펀드로 K-팝 북항 아레나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4. 4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5. 5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6. 6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농약·고혈압약 등 취수원 오염물질, 부산시 선제 차단
  10. 10부산 초중고에 생성형 AI 보급…사회정서교육 3배로 늘려
  1. 1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2. 2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5. 5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