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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부산 잇는 '지방도 1030호선' 대형차 통형료 100원 인상

도, 2100원서 2200원으로

경차·소형·중형차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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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부산간 도로(지방도 1030호선)의 대형차 통행료가 다음 달 1일 0시부터 2100원에서 22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경남도. 국제신문 DB
18일 경남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경남하이웨이㈜는 경차·소형·중형차 통행료를 유지하고 대형차 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담은 ‘2024년도 통행료 조정안’을 지난 2월 도에 제출했다.

도는 사업시행자자와 세부적인 통행료 조정 시기와 인상분 등을 논의한 뒤 최근 조정안을 결정했다.

양 측은 협약에 따라 매년 4월 1일 전년도 물가상승을 반영해 통행료를 조정하고 있다.

창원~부산간 도로는 창원시 성산구 완암 나들목에서 부산시 강서구 생곡 나들목까지 21㎞ 구간을 연결하는 도로이다.

김영삼 도 교통건설국장은 “올 하반기부터 통행료를 부득이하게 인상하게 돼 이용객에게 양해를 구한다”며 “민자도로 이용효과를 체감하는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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