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
- 국지도 60호선 부분 개통 추진
양산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윤영석 당선인은 “민심은 천심이다. 언제나 초심으로 가장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양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노력한 만큼 충분한 대우를 받는 도시 양산을 만드는 데 윤영석의 열정과 역량을 모두 바치겠다”고 밝혔다. 4년 만의 리턴매치가 벌어진 이곳에서 윤 당선인은 5만3560표를 얻어 53.1%의 득표율로 4만4735표(44.4%)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를 8825표 차로 누르고 4선에 성공했다. 개혁신당 김효훈 후보는 1.60%를 득표했다.
19대 총선부터 내리 당선된 윤 당선인은 4년 전 총선에서는 김해와 양산 총 4개 선거구에서 유일하게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의 전신) 소속으로 당선돼 정치력을 보이기도 했다.
윤 당선인은 “양산발전을 위한 절실함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의 지상명령인 공약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표 한표에 담긴 시민의 염원과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양산 발전과 시민의 행복,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물금 양방향 IC 신설, 양산~김해 국지도 60호선 낙동대교 및 원동 화제터널 우선 개통,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지 조기 개발 선거 공약은 기필코 성사하겠다. 집권당 중진의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시민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가 경청하겠다.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밝은 곳 보다 어두운 곳, 힘 있는 사람보다 약자편에 서겠다. 뼛속 깊은 초심으로 가장 낮은 자세로 일하는 큰 일꾼이 되겠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선거 과정에서 힘을 보탠 우리당의 정형기, 한상철 예비후보를 비롯해 공정한 선거로 위대한 민주주의 축제에 함께 하신 민주당 이재영, 개혁신당 김효훈 후보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