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양산갑 윤영석 "부산대 유휴부지 개발에 총력"

  •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  |   입력 : 2024-04-15 19:01:41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
- 국지도 60호선 부분 개통 추진

양산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윤영석 당선인은 “민심은 천심이다. 언제나 초심으로 가장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양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노력한 만큼 충분한 대우를 받는 도시 양산을 만드는 데 윤영석의 열정과 역량을 모두 바치겠다”고 밝혔다. 4년 만의 리턴매치가 벌어진 이곳에서 윤 당선인은 5만3560표를 얻어 53.1%의 득표율로 4만4735표(44.4%)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를 8825표 차로 누르고 4선에 성공했다. 개혁신당 김효훈 후보는 1.60%를 득표했다.

19대 총선부터 내리 당선된 윤 당선인은 4년 전 총선에서는 김해와 양산 총 4개 선거구에서 유일하게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의 전신) 소속으로 당선돼 정치력을 보이기도 했다.

윤 당선인은 “양산발전을 위한 절실함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의 지상명령인 공약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표 한표에 담긴 시민의 염원과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양산 발전과 시민의 행복,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물금 양방향 IC 신설, 양산~김해 국지도 60호선 낙동대교 및 원동 화제터널 우선 개통,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지 조기 개발 선거 공약은 기필코 성사하겠다. 집권당 중진의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시민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가 경청하겠다.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밝은 곳 보다 어두운 곳, 힘 있는 사람보다 약자편에 서겠다. 뼛속 깊은 초심으로 가장 낮은 자세로 일하는 큰 일꾼이 되겠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선거 과정에서 힘을 보탠 우리당의 정형기, 한상철 예비후보를 비롯해 공정한 선거로 위대한 민주주의 축제에 함께 하신 민주당 이재영, 개혁신당 김효훈 후보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2. 2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3. 3[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4. 4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5. 5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6. 6“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7. 7“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8. 8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9. 9[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10. 10‘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1. 1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2. 2‘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3. 3[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4. 4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5. 5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6. 6[속보]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해결바라”
  7. 7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8. 8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9. 9靑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한 것…북한 면죄부 주려는 것 아냐”
  10. 10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1. 1"삼전닉스 ETF 출시 때 투자자 보호 대신 시장 확대만 급급"
  2. 2“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3. 3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4. 4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5. 5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6. 6"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7. 7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8. 8국민·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종합2보)
  9. 9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발견”
  10. 10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1. 1[속보]만취상태로 예인선 오르던 선원 추락사…법원 “직무상 재해”
  2. 2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3. 3“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4. 4“택시부제 풀었더니 매출이 쑥”…밀양시, 시범운영 거쳐 전면 해제
  5. 5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6. 6‘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7. 7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8. 8시민이 만든 '부캉이' 공공 자산으로…부산시, 상표권 독점 막는다
  9. 9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10. 10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5. 5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6. 6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7. 7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8. 8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9. 9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10. 10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우리은행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교통취약지 ‘버스형 콜택시’ 도입, 울주 전역 도시가스 공급도 추진”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