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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사흘째 2만 명대…부산은 1000명대 유지

일요일 기준 11주 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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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2만 명대를 유지하며 재유행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에서도 신규확진자가 닷새째 1000명 대를 기록했다.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확진자가 2만5792명 늘었다고 밝혔다. 일요일 발표 기준 7월 10일 이후 11주 만에 최저치다. 지난 19일부터 일주간 신규 확진자는 3일을 제외하고 2000명 이하였다. 일 평균 확진자는 3만2259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은 이날 신규확진자가 1156명 추가되면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일주일 간 부산에서는 20일 하루를 제외하고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했다. 21일 1800명대를 기록한 일 확진자는 최근 5일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위중증환자수는 부산 25명을 포함해 416명이다. 사망자는 73명으로 전날보다 10명 늘었다.

위중증병상 가동률은 22.5%이고 부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6.1%다.

재택 치료 중인 환자는 20만800명이다. 부산은 1206명 추가돼 88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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