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오이소” 지역 7개 해수욕장 1일 열린다

해운대, EDM댄스파티 개장식…송정은 클래식 음악회 개최 등 7곳 볼거리·다양한 행사 열려

  • 최혁규 기자 narrative@kookje.co.kr
  •  |   입력 : 2022-06-30 20:13:03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광안리엔 ‘펭수조형물’ 설치도

해운대 송정 광안리 송도 다대포 임랑 일광 등 부산의 7개 해수욕장이 1일 전면 개장하는 가운데 각 구·군이 개장식을 준비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설치하는 등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해수욕장 개장을 하루 앞둔 30일 부산 광안리에 펭수 조형물이 설치되고 있다 . 이원준 기자

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송정해수욕장 개장 행사를 1일 개최할 예정이라 30일 밝혔다. 1일 오후 5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 앞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릴 해운대 개장식엔 주민, 수상구조요원, 해수욕장 운영 종사자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회와 EDM 댄스파티가 열린다. 같은 날 오후 7시 송정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열릴 개장식엔 주민 구청장 국회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클래식 음악회와 각종 행사를 벌인다.

해수욕장 개장을 맞이해 안전 점검에 나선 곳도 있다. 이날 오후 2시께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선 박형준 부산시장이 참석해 해수욕장 여름 종합상황실 운영 현황을 보고받는다. 서구는 같은 날 오후 5시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구청장과 주민 등 200명이 참석하는 개장식을 개최한다. 행사에 앞서 경찰은 여름파출소 개소 계획을 밝혔다. 경찰은 여름파출소를 열어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범죄를 예방하고 질서 유지에 나설 예정이다.

구·군 주관 개장식은 없더라도 볼거리와 행사가 풍성한 곳도 있다. 기장군은 마을회와 번영회 주최로 간소한 개장식을 한다. 일광해수욕장에선 ▷일광낭만가요제(7월 29~31일) ▷기장갯마을축제(8월 6, 7일)가, 임랑해수욕장에서는 기장임랑썸머뮤직페스티벌(8월 27, 28일)이 열릴 예정이다.

수영구는 광안리해수욕장 본 개장을 앞두고 따로 개장식을 열지 않는다. 대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콘셉트로 총 7개의 펭수 조형물을 설치해 볼거리를 마련했다. 또한 오는 31일 오후 1시 광안리 조개잡이 축제를 연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으며, 미취학 아동에 한해 보호자 1명이 동반해 입장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7. 7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8. 8[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9. 9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0. 10‘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3. 3‘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4. 4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5. 5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6. 6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7. 7강훈식 다음 수순은 서울시장 출마?(종합)
  8. 8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9. 9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10. 10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1. 1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2. 2‘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6. 6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7. 7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8. 8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9. 9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5일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7. 7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6일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몸 불편한 엄마 화장실이라도 편히 사용했으면”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