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신규확진자가 열흘 연속 1만 명 미만을 기록했다. 부산 신규 확진자는 344명으로 나흘째 50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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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있다. 여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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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9일 신규 확진자가 344명이라고 밝혔다. 부산 신규확진자는 나흘째 500명 미만, 25일째 1000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신규확진자는 6071명으로 이틀 연속 6000명대를 이어갔다. 지난 10일부터 열흘 연속 1만 명 미만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또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22주 만에 최저치다.
이날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부산 3명을 포함해 총 71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약 1년 6개월 만에 70명대로 내려왔고 이틀 연속 7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 부산에서는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다. 국내 사망자는 14명으로 전날보다 3명 증가했다.
이날 기준 재택치료자는 부산 2695 등 전국 4만4822명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은 안정적이라고 보면서도, 확진자 7일 격리의무는 4주간 더 유지하기로 했다.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시 확진자 급증 우려에 따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