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나흘째 세 자릿수를 유지하며 감소세를 이어갔다. 사망자도 사흘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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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의 2급 하향 조정을 하루 앞둔24일 오후 부산 연제구 시청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원준 기자 windstor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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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9일 신규확진자가 538명 추가돼 누적 109만1361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환자 연령대는 80세 이상 7명, 70대 3명, 60대 1명, 30대 1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 580명 늘어 현재 재택치료자는 5217명이다.
국내 신규확진자도 1만2654명으로 나흘째 1만 명대를 기록했다. 일요일 발표 신규 확진자는 오미크론 유행 초기인 1월 30일부터 18주 사이 가장 적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 2839명, 서울 2018명, 경북 1008명, 경남 817명, 대구 794명, 충남 631명, 부산 538명, 전북 520명, 강원 468명, 전남 467명, 충북 457명, 대전 446명, 인천 432명, 광주 420명, 울산 394명, 제주 257명, 세종 140명, 검역 8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88명으로 이틀째 100명대다. 이는 지난해 7월 19일(185명) 이후 가장 적은 수다. 국내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15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