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연산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外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연산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연제구 연산2동(동장 주은영)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다온누리봉사단은 지난 14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도시철도 시청역 및 중앙대로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주변의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연산3동, 고독사 예방 위한 ‘녹차스킨 만들기 체험’ 실시
   
연제구 연산3동(동장 민선미)은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1인 청·장년세대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녹차스킨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은 다양한 만들기 수업을 통해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사회적 관계망 형성으로 고독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에서 참여자들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녹차스킨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연산3동은 지난해 8월 구성된 마을계획단(나눔분과)에서 지역 내 청·장년 1인 가구를 위한 ‘고독사 NO! 더 나은 내일 만들기’가 의제로 발굴되어 만들기 체험, 요리 수업 등 총 10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산6동 새마을문고 후원회, 후원금 전달
   
연제구 연산6동(동장 최현욱)은 지난 13일 새마을문고회(회장 홍윤희) 주관으로 지역 학생과 주민들의 정서함양과 독서문화 저변확대 활동 지원을 위한 새마을문고 후원회(회장 김수관)의 후원금 120만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홍윤희 회장은 “책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연산6동 만들기를 위하여 매년 후원금을 지원해주시는 연산6동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수관) 및 연제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한진헌) 등 후원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코로나19로 장기화로 문고 운영이 어렵지만 책과 주민들과의 거리가 좀 더 가까워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현욱 동장은 “새마을문고의 다양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 등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산8동 주민자치위원회, 독거노인 찾아가는 든든 물품 지원
   
연제구 연산8동(동장 김상수)은 지난 14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정호) 주관으로 지역 홀로 어르신 4세대를 방문하여 휴지, 라면, 쌀을 전달하는 ‘독거노인 든든 지원 사업(찾아가는 든든 물품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온새미 마을계획단 돌봄 복지분과 마을 의제인 ‘찾아가는 든든 물품 지원’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홀로 어르신 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해 경제 부담을 덜어주고 안부를 확인하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은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된 홀로 어르신 가구에 필요한 생필품을 추가로 구매·지원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돌봄 복지분과는 홀로 어르신 가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연산9동,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행사 개최
연제구 연산9동(동장 장진)은 지난 13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회장 장미연) 회원들과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연제구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에 선정된 다문화 통합 프로그램으로 기존에는 전통음식 만들기 등 다문화 여성들을 위해 진행됐지만, 이번에는 다문화 여성들이 봉사활동의 주체가 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기회를 제공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고추장 만들기는 지난해 부녀회원들로부터 조리 비법을 배웠기 때문에 다문화 여성들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고추장 만들기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날 부녀회원들과 함께 만든 100여 통의 고추장은 지역 내 홀로어르신 등 저소득 100세대에게 전달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타오옌(중국)씨는 “한국에 온 이후 주변에 도와주신 분들이 많아 항상 감사했는데 이번에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뻤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장미연 회장은 “이제 다문화 여성들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지원 대상이 아니라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마을공동체의 일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다문화 여성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산9동에서는 지난 6월부터 다문화 통합 프로그램으로 △밑반찬 만들기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그림책 놀이 등을 운영한 데 이어 오는 11월에는 △전통음식 만들기 △천연세제 만들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 등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산9동, 복지사각지대 ‘건강 Vision 세우기’ 사업 실시
   
연제구 연산9동(동장 장진)은 지난 14일 거동불편 1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Vision 세우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동 찾아가는 복지팀과 마을건강센터 마을간호사가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상태 문진, 복지욕구상담 등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 제공하고 건강에 대한 자가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보건·복지 연계 통합서비스 사업이다.

동은 지난 7월부터 매월 진행하고 있으며 12월까지 월 1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연산9동, 우섭스토리 ‘사랑의 빵’ 전달 및 정기후원
   
연제구 연산9동(동장 장진)은 지난 14일 우섭스토리(대표 윤우섭)로부터 저소득 가정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사랑의 빵(25만 원 상당)을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의 아동 10세대에게 전달되었고, 앞으로 매주 1회 사랑의 빵을 정기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우섭스토리는 동 복지사업의 일환이었던 ‘반값 나눔 가게’ 참여업체로 작년 9월부터는 다자녀가정 우대 업체로 등록하여 활동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몸소 실천하고 있다.

윤우섭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기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아동을 돕고자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아동의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산9동, 토곡마을 힐링텃밭 ‘가지로 여러 가지 요리’ 개최
   
연제구 연산9동(동장 장진)은 지난 14일 과정경로당에서 어르신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지로 여러 가지 요리해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전문 셰프의 안내에 따라 ‘토곡마을 힐링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와 다양한 식재료들을 활용해 △궁중닭찜 △어향가지 요리를 만들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우리가 텃밭에서 직접 기른 채소로 평소에는 맛보기 어려운 고급 요리를 만들게 되어 재밌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장진 동장은 “앞으로도 토곡마을 힐링텃밭과 경로당 공유주방을 활용한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사랑과 나눔이 있는 토곡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연제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대상 ‘슬기로운 집콕생활’ 제공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8일부터 5일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어르신 50명에게 ‘기억 愛 깃든 슬기로운 집콕생활’ 가정용 인지훈련꾸러미를 제공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해 초 100명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어 10월에도 추가 대상자를 선정해 지급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증상의 악화를 방지하고,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부양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인지훈련꾸러미에 담긴 인지강화 교재 및 교구 등(100만 원 상당) 물품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박영미)로부터 기증받았다.

인지훈련꾸러미에는 △인지훈련 학습지 2권 △기억컬러링북 △인지훈련 교구 6종 △필기도구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가정으로 택배 배송 후, 유선 모니터링을 통해 피드백을 대상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공백을 최소화 하고 있다”며 “치매환자의 신체, 심리, 환경적 요구와 관련된 문제에 적극 대처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정상군, 경도인지장애군, 치매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 및 문의는 연제구 치매안심센터(☎665-5478)로 하면 된다.

이성문 연제구청장 '자동차·이륜차 소음 기준 하향 ' 챌린지 동참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15일 ‘굉음유발 자동차·이륜차 소음 허용기준치 하향 건의’ 국민청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지난달 14일 건의사항을 직접 국민청원에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이성문 구청장은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의 지명을 받고 자동차 및 이륜차의 소음 허용기준치 강화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챌린지의 마지막 주자로 동참하게 됐다.

이 구청장은 “굉음유발·폭주운행이 하루속히 근절될 수 있도록 구민들께서도 국민청원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제구,‘연제사회적경제 Start-UP 교육’실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 및 구민 20명을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총 10회차에 걸쳐 ‘연제사회적경제 Start-Up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사회적기업연구원, 변호사, 노무사, 회계사 및 사회적경제기업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유형별 설립운영과 지원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업무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으로 실시된다.

교육 후에는 수료생 만족도 조사와 성과발표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성과분석을 통해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교육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성문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적 기업 창업실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적경제 인프라를 조성하고 교육을 통한 전문인재 양성과 판로개척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앞으로 연제구 사회적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구는 사회적경제 인식확산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맞춤형 교육, 컨설팅, 사회적경제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 등을 추진하였으며, 사회적경제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프리마켓을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여당 구청장 공천전쟁…현역 수성이냐, 시의원 반란이냐
  2. 2모처럼 만실인데…활짝 웃지 못하는 호텔가
  3. 3기장 장안 부산 첫 민영주택 사전청약 12월 실시
  4. 4내달 부산 입주물량 5763가구
  5. 5지역위원장 전직 5명 복귀 유력…여당 부산시당 인물 그렇게 없나
  6. 6일상회복 2단계 유보…18~49세도 백신 3차 접종
  7. 7숨겨둔 얘기를 터놓는 '인생현상소' <7> 유지훈의 ‘부자유친’
  8. 8[김경국의 정치 톺아보기] 불도저로 회귀한 이재명, 김종인과 선긋는 윤석열…당을 쥐락펴락
  9. 9동래구의원 수 늘 전망…총선 선거구도 연쇄 조정 불가피
  10. 10‘무용론’ 부산항 환적 인센티브 손 볼듯
  1. 1부산 여당 구청장 공천전쟁…현역 수성이냐, 시의원 반란이냐
  2. 2지역위원장 전직 5명 복귀 유력…여당 부산시당 인물 그렇게 없나
  3. 3[김경국의 정치 톺아보기] 불도저로 회귀한 이재명, 김종인과 선긋는 윤석열…당을 쥐락펴락
  4. 4동래구의원 수 늘 전망…총선 선거구도 연쇄 조정 불가피
  5. 5윤석열 비서실장에 초선 서일준…홍준표 측근 조경태도 선대위 합류
  6. 6“윤석열 50조(손실보상 공약), 하려면 당장 하자”
  7. 7“이재명 사당화 발상 독재 싹틔워”
  8. 8심상정 “내달 제3지대 청사진 낼 것”
  9. 9부산시·시의회 갈등 부른 기조실장
  10. 10부산 기초의원 선거구 14곳 수술…출마자도 유권자도 혼란
  1. 1모처럼 만실인데…활짝 웃지 못하는 호텔가
  2. 2기장 장안 부산 첫 민영주택 사전청약 12월 실시
  3. 3내달 부산 입주물량 5763가구
  4. 4‘무용론’ 부산항 환적 인센티브 손 볼듯
  5. 5코스피 2900선 턱걸이…백신·진단株 날고, 항공·여행株 추락
  6. 6공공기관 이전 효과 약발 끝? 부산 작년 순유출 2만7000명
  7. 7“동백전 캐시백, 코인으로 주자”
  8. 8요소수 거점주유소 10곳 더 늘려 121곳
  9. 9“어르신 식사 하셨어요?” AI가 전화로 안부 묻고 벗도 되고
  10. 10국내외 북극 전문가, 부산서 지속가능한 극지 미래 그린다
  1. 1일상회복 2단계 유보…18~49세도 백신 3차 접종
  2. 2숨겨둔 얘기를 터놓는 '인생현상소' <7> 유지훈의 ‘부자유친’
  3. 3전국 위중증 661명 최다...10세 미만 사망자도 나와
  4. 4부산 사하구 마을버스 가게로 돌진
  5. 5초등 입학 전 부모와 적응훈련을…예비 고1은 학점제 미리 알아둬야
  6. 6메가스터디, 내달 16일 정시 전략 랜선 설명회
  7. 730일 부울경 흐리고 강한 비 … 최대 60mm
  8. 8남해고속도로에서 빗길 사고... 화물차 운전자 사망
  9. 9좋은교육감후보단일화 1차 탈락 함진홍 전 교사, 박종필 전 장학관 지지
  10. 10오늘의 날씨- 2021년 11월 30일
  1. 1아깝다 롯데 최준용…단 49점 차로 신인왕 놓쳐
  2. 2장우진·임종훈 결승행…“스웨덴 한 판 붙자”
  3. 3해결사 없는 BNK, 2R 전패 수모
  4. 4펄펄 나는 kt, SK와 선두 경쟁 가열
  5. 5전북 5연패냐 울산 뒤집기냐…최종일까지 예측불허
  6. 6롯데 마차도 빈자리, 내부 육성에 무게 실리나
  7. 7‘희소병 투병’ 이봉주 2년 만에 다시 달렸다
  8. 8김하성, 경쟁자 프레이저 내보내 출전 기회 희소식
  9. 9우성스포츠재단 올해도 체육장학생 후원
  10. 10장우진-임종훈 세계탁구선수권 동메달 확보
숨겨둔 얘기를 터놓는 '인생현상소'
유지훈의 ‘부자유친’
'명품마을' 혁신을 찾아서
통영 학림섬마을
  • 충효예 글짓기대회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