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법동, 주거취약계층 찾아가는 해충 퇴치 방역서비스 업무 협약
사상구 괘법동행정복지센터(동장 곽인구), 괘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금순)는 지난 14일 사회적기업(주)한마음(대표 유지호)과 관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충퇴치 방역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마음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해충퇴치 및 코로나 방역서비스 재능봉사를 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방역전달교육 및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관내 주거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방역서비스 “싹잡아”를 진행했다.
㈜보은목재,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1만장 전달사상구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채호)는 지난 14일 관내 ㈜보은목재(대표 양창우)에서 KF94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마스크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총 5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개별로 포장되어 있어 보관 및 휴대가 편리해 위생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채호 모라1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를 구매하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따뜻한 사랑의 마음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덕포1동, 안전도시 사상만들기를 위한 환경정비 실시사상구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는(동장 정성자) 지난 8일 안전도시 사상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덕포1동 자활근로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관내 주택재개발 시공사(중흥토건) 현장근로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재개발 공사 현장 주변 및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습 불결지를 집중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청결하고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만드는데 이바지했다.
정성자 덕포1동장은 “앞으로도 중흥토건과 합동하여 공사현장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보다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학장동“지역자원 발굴 및 나눔참여 캠페인”추진사상구 학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정희, 김희섭)는 지난 14일 복지사각지대 및 복지자원 발굴을 위한 나눔 참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관내 상가를 직접 방문하여 나눔 참여에 대한 동참을 이끌었다.
또한 무료 이용쿠폰을 후원하는 희망쿠폰 참여업소에게는 감사 서한문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 드렸다.
황정희 민간위원장은“주민들이 주변 이웃의 어려움에 같이 공감하고 위기가구 발굴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섭 학장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서 이웃이 이웃을 보듬을 수 있는 따뜻한 학장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 아동학대 공동대응 위한 4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부산 사상구는 지난 15일, 아동학대 없는 사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협력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부산보훈병원 대회의실에서 사상구, 부산사상경찰서, 부산보훈병원,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4개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부산보훈병원에 지정현판 전달 후 각 기관별 업무협약서를 교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사상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빈틈없는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아동과 학대 재발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합동점검 실시,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의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지원 등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사업을 협업하여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여운철 권한대헹은“오늘 이 자리는 아동학대 관계 기관들이 아동학대에 신속·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소감을 밝히고 “사상구는 앞으로 아동학대 SOS 사업을 통해 학대받는 아이들이 보내는 위험신호에 반응하고 아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안착시켜 나가는데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상구,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실시부산 사상구는 지난 15일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권정은)과 함께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개편 이후, 아동학대 현장 및 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상호 협력하여 유기적 체계로 운영해야 함을 인지하고 효과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권정은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아동학대 대응 체계를 만들기 위해 함께 협력하여 대안을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상구청 관계자는“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대응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하에 아동보호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피해아동, 피해아동의 가족 및 아동학대행위자를 위한 상담·치료 및 교육, 아동학대예방 교육 및 홍보, 피해아동 가정의 사후관리 등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