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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신규확진 40명대…연휴 기간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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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0명대 기록했다. 직전 3일간 50명대를 기록한 것에 비해 줄어든 수치지만 곳곳에서 여전히 산발적 감염이 일어나고 있다.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기에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수도권발 확산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임시선별검사소 4곳과 16개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부산시는 18일 신규확진자가 46명 추가돼 누적 1만 2262명이라고 밝혔다.

기존 감염 사례에서 추가확진자가 발생했다. 전시회 관련해 격리 중이던 방문자 2명과 접촉자 2명(누적 15명)이 추가됐다. 수영구 마사지업소 직원이 이용한 식당 방문자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감염원 조사 중인 2명이 마사지업소 관련으로 재분류되면서 마사지업소와 식당으로 이어진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늘었다.

이외에는 기존확진자 접촉자가 대부분이고 감염원 조사 중인 환자는 13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516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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