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농협마트 연쇄 감염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
| 5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문화공원 내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 많은 시민을 줄을 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
경남도는 5일 오후까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90명(김해 37명, 창원 26명, 거제·통영 각 7명, 양산 5명, 함양 3명, 사천·밀양·함안·남해·창녕 각 1명) 추가돼 누적 7669명이라고 밝혔다.
창원 농협마트 관련해 2명(누적 16명)이 추가됐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남창원농협 유통센터를 이용한 도민은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창원 마산 유흥주점 관련해서도 1명이 확인됐다. 감염 경로 조사 중인 환자는 17명이다. 이외에는 기존확진자 도내외 접촉에 의한 감염이다.
함안군은 이날 0시부터 8일까지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89개소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를 했다. 창원시는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
울산에서는 이날 신규확진자 15명 발생했다.
이 중 7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입국자도 3명 확인됐다. 나머지 2명은 감염 경로 조사 중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