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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부산 동구 KRX지역아동센터 개소식에서 한국거래소 및 지역아동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
한국거래소가 부산 동구 어깨동무수정 지역아동센터 시설을 개선해 KRX 지역아동센터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한국거래소는 13일 부산 동구 KRX 지역아동센터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거래소 정은보 이사장과 강철호 동구청장, 김재헌 동구의회 의장, 기아대책 김철기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동구 KRX 지역아동센터는 기존 어깨동무수정 지역아동센터를 리모델링해 재개장한 곳이다. 거래소는 그간 사용하지 않던 창고 공간의 벽을 철거해 학년별 학습실을 확장 조성했다. 노후화된 벽지와 바닥 자재, 화장실 시설도 새롭게 바꿨다.
거래소는 2014년부터 지역에서 총 28개 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책임지고 있다. 환경 개선 이후에는 KRX지역아동센터로 지정해 농산물 먹거리와 동절기 식품 지원, 대학생 금융봉사단 파견 등 금융 교육을 지원한다. 정 이사장은 “새롭게 단장한 공간이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키워가는 따뜻한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