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롯데호텔 AI로 잔반 제로 나선다

직원식당에 푸드스캐너 설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2-04-14 19:14:40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롯데호텔이 ‘푸드 스캔’ 기술을 적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잔반 ZERO’ 캠페인을 실시한다.

부산롯데호텔은 지난 1일부터 호텔 내 직원식당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푸드 스캔 기술을 이용해 직원들의 잔반 최소화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직원식당 내 식기를 반납하는 퇴식구에 AI 기반의 푸드 스캐너와 센서를 설치해 퇴식구에서 식판을 스캔하고 잔반량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방식이다. 음식의 이미지를 학습해 종류를 인식하고, 센서를 통해 이미지와 부피를 인식한 뒤 비접촉식 스캔 기술을 통해 음식의 양을 분석한다.

호텔 측은 전 직원의 자발적 노력과 인식 개선을 독려하기 위해 매일 수집된 음식물 쓰레기 발생 현황을 분석한 후 결과를 볼 수 있도록 대시보드를 설치했다. 잔반이 없는 ‘잔반 제로’ 달성 횟수와 이로 인해 절감된 탄소 절감 효과를 소나무, 플라스틱 빨대, 복원된 민둥산 개수로 환산해 나타내기도 했다. 해당 기술은 직원들의 섭취율과 잔반율을 바탕으로 메뉴별 만족도를 예측해 음식물 식자재 절감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서정곤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는 “생활 속에서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저감 행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ESG 실천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도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과기통신부 차관, '기간통신망' KT부산센터 점검
  2. 223일 부산, 울산, 경남 오전은 ‘비’…오후부터는 흐린 날씨 예상
  3. 3구직 활동 않고 '그냥 쉰' 청년 40만명…역대 두 번째로 많아
  4. 4도시가스 요금 '7월부터 최소폭 인상' 검토…정부 막판 협의
  5. 5구광모 LG그룹 회장, 북미지역 방문...AI 반도체설계 점검
  6. 6'수호자의 발걸음' 1년 만에 마무리...한국전 참전용사에 ‘맞춤신발' 헌정
  7. 72024년 6월 더위, ‘최악의 더위’였던 2018년 6월 넘어섰다
  8. 8‘그룹 구조조정 시동’ 최태원 SK 회장, 미국행…빅테크 CEO들 만난다
  9. 9한화그룹 미국 조선업 진출한다…국내에선 처음
  10. 10‘세계 3위 공작기계’ DN솔루션즈, 부산 경남 대구까지 ‘맞춤형 산학인재’ 양성
  1. 1‘탑건’에 나온 美 항모 루즈벨트함 부산에 입항…국내 최초
  2. 2채상병 특검법, 야당 단독 법사위 통과…재발의 22일만 초고속
  3. 3"우키시마호 진실 드러날까"…정부, 일본에 승선자 명부 요구
  4. 4국민의힘, 채상병특검법 통과에 “이재명 충성 경쟁” 맹비난
  5. 5여야 원내대표, 국회의장 주재 내일 원구성 막판 협상
  6. 6한동훈 23일 출사표…부산 국힘 의원 ‘어대한’에 동상이몽
  7. 7박수영 ‘국쫌만’ 22일 200회…남구민 민원 ‘훌훌’
  8. 8환경부 신임 차관 이병화, 고용부 신임 차관 김민석, 특허청장엔 김완기 내정
  9. 9‘지방소멸 대응’ 지자체 펀드 허용한다
  10. 10“전쟁상태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 원조” 한반도 유사시 러 개입 시사
  1. 1과기통신부 차관, '기간통신망' KT부산센터 점검
  2. 2구직 활동 않고 '그냥 쉰' 청년 40만명…역대 두 번째로 많아
  3. 3도시가스 요금 '7월부터 최소폭 인상' 검토…정부 막판 협의
  4. 4구광모 LG그룹 회장, 북미지역 방문...AI 반도체설계 점검
  5. 5'수호자의 발걸음' 1년 만에 마무리...한국전 참전용사에 ‘맞춤신발' 헌정
  6. 6‘그룹 구조조정 시동’ 최태원 SK 회장, 미국행…빅테크 CEO들 만난다
  7. 7한화그룹 미국 조선업 진출한다…국내에선 처음
  8. 8‘세계 3위 공작기계’ DN솔루션즈, 부산 경남 대구까지 ‘맞춤형 산학인재’ 양성
  9. 9광안3구역, 삼성물산 시공사 선정
  10. 10원재료 가격 상승에 아이스크림 판매가 5년간 300~400원↑
  1. 123일 부산, 울산, 경남 오전은 ‘비’…오후부터는 흐린 날씨 예상
  2. 22024년 6월 더위, ‘최악의 더위’였던 2018년 6월 넘어섰다
  3. 3호우·강풍주의보…옹벽 붕괴 등 부산 피해 신고 잇따라
  4. 4중금속 검사 안한 미끼용 멸치, 식용으로 판매한 유통업자 기소
  5. 5부산 사하구 "결혼하면 축하금 및 전세금 지원" 파격제안
  6. 6밀양 가해자는 예비신랑…유튜버 또 신상 폭로
  7. 722일 부산, 울산, 경남 강한 장맛비... 강풍, 풍랑 주의
  8. 8울산 남구 불소 공장서 폭발사고…인명·화재 피해 없어
  9. 9기상청,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 호우주의보 해제
  10. 10의협 특위 “내년도 정원 협의해야”…정부 “협의 대상 아냐”
  1. 1롯데 지시완 최설우 김서진 전격 방출 통보
  2. 2김태형 감독의 승부수…“선발투수 한명 불펜 기용”
  3. 3태권도 큰 별 박수남 별세, 향년 77세…유럽서 활동
  4. 4전차군단 독일 헝가리 꺾고 16강 선착
  5. 5BNK 이소희·안혜지 농구대표팀 승선
  6. 6한국 U-20 여자핸드볼 서전장식
  7. 7머리, 올림픽·윔블던 출전 불투명
  8. 8전미르 마저 2군…롯데 1순위 입단선수 얼굴보기 힘드네
  9. 9축구협회 대표팀 감독후보 평가, 5명 내외 압축
  10. 10북한 파리올림픽 6개 종목 14장 확보
우리은행
불황을 모르는 기업
‘솔밸브’ 점유율 세계 3위…50여 개 제품군 ‘車부품 백화점’
불황을 모르는 기업
원예용 톱 ‘히든 챔피언’…가격 아닌 품질로 승부
  • 유콘서트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