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감 등 전국 23곳에서 실시되는 4·2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오후 1시 기준 16.54%로 집계됐다.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은 13.4%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462만908명 중 76만4218명이 투표했다. 부산에서는 유권자 287만324명 중 17만3332명이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 투표율을 합친 구별 투표율은 금정구가 15.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동래구 14.8%, 연제구 14.2%, 남구 13.9% 순으로 집계됐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구는 사상구로 1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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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본투표인 2일 부산 명륜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 마련된 명륜동 제3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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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 투표율은 오후 1시 기준 33%로 집계됐다. 거제시 전체 유권자 12만2087명 중 6만3323명이 이날 한 표를 행사했다.
오후 1시 투표율은 지난달 28~29일 실시된 사전투표율과 거소투표분 등이 포함됐다.
기초단체장 5곳 합산 투표율은 26.0%이다.
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전국 1468곳 투표소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