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지킨다.’ 4·10 총선 부산지역 후보자의 제1 공약을 유권자들에게 소개하는 ‘원포인트 공약’ 스물여덟 번째 순서는 부산 강서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후보다. 변 후보는 부산시장 권한 대행을 지냈으며 제8회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그가 내세운 원포인트 공약은 ‘김해공항 완전 이전’이다.
 |
|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후보가 원포인트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박혜원PD
|
변 후보는 “강서구에 가장 걸림돌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공항 문제다“며 ”가덕신공항이 생길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선과 군사공항까지 이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해공항 부지를 새로운 부산 발전의 동력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다”며 “국회의원에 당선 된다면 그 단초를 꼭 이루고 싶다. 낙동강 지역이 대한민국 발전에 동력이 될 큰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는 다짐을 보였다.
강서구에 출마한 변 후보는 3선 의원이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도읍 후보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