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지킨다.’ 4·10 총선 부산지역 후보자의 제1 공약을 유권자들에게 소개하는 ‘원포인트 공약’ 스물네 번째는 부산 기장군에 더불어민주당 최택용 후보의 ‘원자력발전소 소재지역 전기요금 차별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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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최택용후보가 원포인트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박혜원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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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지난해 국회에서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이 통과됐으나, 꼭 추가돼야 할 내용이 있다”며 “원자력발전소는 그 지역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잠재적 위험 요소도 존재한다.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지역의 전기요금은 일반 발전소가 있는 지역과 완전히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장군은 원자력발전소 밀집지역이다.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지역 국회의원과 노력해 해당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하게 전기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위원과 서울시 정무수석을 맡은 바 있다. 부산시의회 의원을 역임했던 국민의힘 정동만 후보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