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지킨다.’ 4·10 총선 부산지역 후보자의 제1 공약을 유권자들에게 소개하는 ‘원포인트 공약’ 스물한 번째 순서는 부산 해운대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미애 후보다. 그가 내세운 원포인트 공약은 ‘센텀2지구 부산형 테크노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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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미애 후보가 원포인트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김선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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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지난 4년 간 그린벨트 전면해제, 도심융합특구 지정, 환경영향평가 통과 등의 성과를 내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며 “ICT, 로봇, AI 등 4차 산업을 견인할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인재가 일, 산업,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혁신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지역 분류식하수관로 조기 착공과 수영강, 석대천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기존 지역과 동반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 환경체험교육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으로 에듀드림 프로젝트를 실시해 미래세대를 위한 특화된 교육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제21대 해운대을 국회의원을 맡고 있으며 연임을 노리고 있다.김 후보는 지난 선거에 이어 20대 해운대을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후보와의 재대결이 성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