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지킨다.’ 4·10 총선 부산지역 후보자의 제1 공약을 유권자들에게 소개하는 ‘원포인트 공약’ 스무 번째 순서는 부산 해운대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후보다.
그가 내세운 원포인트 공약은 ‘제2센텀 개발 가속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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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후보가 원포인트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김선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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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제2센텀을 제대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전제조건이 필요하다”며 “57만 평의 제2센텀 면적 중 풍산금속이 32만 평을 차지한다. 하지만 4년 동안 풍산금속 이전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아 이 문제를 꼭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조건으로 제2센텀의 머리 산업 유치를 꼽았다. 윤 후보는 “제2센텀이 창원이나 사천, 포항, 울산을 지원할 수 있는 산업 즉, 머리산업을 꼭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위 두 가지 전제조건을 해결한 후 부산을 활성화 시키는 제2센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제20대 해운대을 국회의원을 지낸 윤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재탈환을 노린다. 연임을 노리는 국민의힘 김미애 후보와의 재대결이 성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