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통일 예비후보(경남 김해시갑)는 7일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김해발전 정책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이날 “지난 대선에서 김해시민의 다수는 정권교체를 선택했으며, 시장 선거에서도 국힘 출신을 선택했다”며 “이제 국회에 보낼 일꾼에게도 변화가 필요한 싯점”이라고 운을 뗐다.
 |
| 국힘 권통일 후보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박동필 기자
|
그는 교육도시 김해와 동남권경제수도, 교통중심, 문화도시, 젊은도시 등 5가지를 김해발전 정책비전으로 제시했다.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김해지역 대학의 정부 글로컬대 선정을 꼽았으며, 경제수도로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교통중심으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을 내놨다.
문화도시로서 문화이벤트 공연장과 컨벤션센터 건립을 제시했다.
그는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무대에 통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지난 대선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지낸 경력으로 돌파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