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민호(부산 사하갑) 예비후보는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활기찬 사하, 살고 싶은 사하를 만들겠다”고 22대 총선의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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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최민호 예비후보가 16일 부산시의회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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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비후보는 “동부산 위주의 편향된 발전으로 지난 10년간 총 12만 명이 서부산을 떠났다”며 “더 이상 인구가 줄어들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빈집 정비사업 활성화, 을숙도 등을 연계한 생태관광프로그램 확대 개발, 에덴공원 주변 고급실버타운 조성,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국민이 국회를 걱정하는 정치는 하지 않겠다”며 “총선에서 승리해 국민의 삶의 질을 꼭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해동고와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경제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사하구 국민체육센터 상임감사, 윤석열 국민통합본부 부산경제정책단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사하발전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