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1곳에서 7일 오전 6시부터 4·7 재보궐 선거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낮 12시 기준 전체 투표율이 15.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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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재보궐 선거일인 7일 오전 구로구시설관리공단 꿈나무극장 투표소에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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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낮 12시 현재 선거 투표율이 15.3%라고 밝혔다.
부산시장 선거는 전체 유권자 293만6301명 중 42만2314명이 참여해 투표율 14.4%를 나타냈다.
구별로는 연제구 15.9%, 북구 15.3%, 금정구 14.7%, 동래구 14.8%, 남구 14.5%, 기장군 14.3%, 부산진구 14.3%, 강서구 14.1%, 사상구 14.1%, 수영구 14.1%, 해운대구 14.0%, 서구 14.0%, 중구 13.9%, 동구 13.7%, 사하구 13.6%, 영도구 13.4% 순이다.
북구, 기장군 등 사전투표에서 낮은 투표율을 보였던 지역들이 본 투표날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반면 동구, 영도구등 사전투표에서 높은 투표율을 보였던 선거구가 이날 오전까지는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코로나 확산세가 두드러진 사하구는 사전투표에 이어 본 투표날에도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은 15.6%다.
울산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각각 10.7%, 21.4%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투표율은 사전투표율이 반영되지 않았다. 오후 1시부터는 사전거소(우편)투표와 사전투표가 투표율에 합산된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