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1곳에서 7일 오전 6시부터 4·7 재보궐 선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전 11시 기준 전체 투표율이 12.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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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재보궐 선거일인 7일 오전 구로구시설관리공단 꿈나무극장 투표소에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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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현재 선거 투표율이 12.2%라고 밝혔다.
부산시장 선거는 전체 유권자 293만6301명 중 34만1159명이 참여해 투표율 8.5%를 나타냈다.
구별로는 연제구 12.9%, 북구 12.6%, 금정구 12.0%, 동래구 11.9%, 기장군 11.7%, 강서구 11.7%, 남구 11.6%, 사상구 11.5%, 부산진구 11.5%, 해운대구 11.2%, 수영구 11.2%, 동구 11.2%, 서구 11.1%, 사하구 11.0%, 동구 10.8%, 영도구 10.8% 순이다.
북구, 기장군 등 사전투표에서 낮은 투표율을 보였던 지역들이 본 투표날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반면 동구, 영도구등 사전투표에서 높은 투표율을 보였던 선거구가 이날 오전까지는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코로나 확산세가 두드러진 사하구는 사전투표에 이어 본 투표날 오전까지도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은 12.7%다.
울산남구청장, 경남 의령군수 등 기초단체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각각 8.7%, 17.2%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투표율은 사전투표율이 반영되지 않았다. 오후 1시부터는 사전거소(우편)투표와 사전투표가 투표율에 합산된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