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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사우디 측의 요청으로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왕세자 겸 총리와 통화했다고 29일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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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핸 긍정 평가가 36.9%p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보다 1.6%p오른 수치다.
부정평가는 60.1%로 전주대비 2.2% 하락했다. ‘잘 모름’은 3.0%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광주·전북’이 5.6%p가 오른 57.6%를 기록하며 상승폭을 키웠다. 부산·울산·경남도 34.7%를 기록해 전주보다 1.4%p 올랐다. 서울도 33.6%를 기록해 3.5%p, 인천·경기는 36,8%로 2.2%p 상승했다. 대구·경북도 31.6%를 기록해 3.5%p 올랐다.
대전·세종·충청의 경우 8.5%p하락해 30.6%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에서 6.1%p 올라 38.9%를 기록했다. 20대도 4.9%p 오른 30.1%로 집계됐다. 40대와 60대에서도 4% 대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50대는 39.1%, 30대는 26.1%를 기록하며 각각 5.7%p, 4.3%p 하락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 15.9%, 진보층에서 53.8%를 나타냈다.
지난 29~3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8.3%, 국민의힘이 40.2%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2.3%p상승했고, 국민의 힘은 2.4%p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8.1%, 개혁신당은 2.0%, 진보당은 1.2%를 나타냈다. 기타정당은 1.6%, 무당층은 8.6%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0%p, 응답률은 3.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0%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