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광역시 동구장애인협회(회장 송정희)는 지난 27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제33회 동구장애인권익증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및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생활지원금 전달 등이 진행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송정희 동구장애인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