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26일 부산지역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집수리 21가구 완공을 기념하는 ‘KRX 실버 안전 하우스’ 전달식(사진)을 열었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집수리가 끝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주거 환경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뤄졌다. 거래소는 2018년부터 장애와 질병으로 집에 오래 머무르는 고위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가정 내 낙상,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 맞춤형 주거 안전 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 가구별 전문가의 생활 안전 진단 결과에 따라 집수리를 실시하고 안전 손잡이와 미끄럼 방지 발판 등 안전 물품도 함께 지원했다. 현재까지 총 116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고 생활 안전 물품 6239개를 지원했다.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은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